강원랜드산림힐링재단, 아동·청소년 대상 ‘행위중독 예방 프로그램’ 참가 단체 모집
윤대헌 기자
gold7112@gmail.com | 2025-11-25 13:36:40
[SWTV 윤대헌 기자] 강원랜드산림힐링재단은 하이힐링원이 ‘희망을 봄’ 프로그램 참가 단체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2026년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희망을 봄’은 스마트폰·도박 등 다양한 행위중독으로 인한 과몰입 문제를 완화하고, 산림자원과 지역의 웰니스 자원을 활용한 자연치유 체험을 통해 아동 및 청소년의 심신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산림힐링재단이 운영하는 영월 상동 하이힐링원에서 내년 1월 초~5월 말 진행되고 ▲디지털 디톡스 활동 ▲행위중독 예방교육 ▲자연·산림 기반 치유 프로그램 ▲힐링 오케스트라 ▲지역 명소 탐방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기관 및 단체로, 총 1300명 내외를 선정하고 ▲1일(당일) 프로그램 ▲1박2일 ▲2박3일 등 기관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참여 기관에는 숙소, 식사, 시설 사용, 강의, 지역 탐방 등의 프로그램 비용이 지원된다.
안기태 재단 이사장은 “과도한 디지털 사용과 행위중독 위험에 노출된 아동·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심신을 회복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산림힐링재단은 지난 2019년 개관 이후 행위중독 위험에 놓인 아동·청소년 등 해마다 연 6000여명에게 치유·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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