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서울역 인근 노숙인 복지시설에 기부금 전달

만나샘·서울역 쪽방 상담소에 3000만원 지원

김경란 기자

| 2025-12-31 11:44:47


[SWTV 김경란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29일 서울역 인근 노숙인 복지시설인 ‘만나샘’과 ‘서울역 쪽방 상담소’에 기부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서울역 일대 노숙인과 쪽방촌 거주민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로 전달된 기부금은 무료급식 제공과 주거·생활 지원 등 관련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 우리은행이 노숙인 복지시설인 만나샘과 서울역 쪽방 상담소에 기부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 [사진= 우리은행]
 
만나샘과 서울역 쪽방 상담소는 노숙인과 독거노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복지시설로 무료급식과 주거 지원을 중심으로 일자리 상담, 샤워실 운영, 건강·의료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 같은 지원은 우리은행이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우리은행은 2023년 만나샘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한 이후 매년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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