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최강한파에도 하루 1천여명 방문, 굿즈 품절까지"...'엔시티존' 1주년 팝업스토어를 가다
노이슬
hobbyen2014@gmail.com | 2025-01-14 11:43:10
[SWTV 스포츠W 노이슬 기자] "'엔시티존' 1주년 팝업, 게임 유저 아니어도 즐길 수 있어!"
종합 콘텐츠 개발사 테이크원컴퍼니는 다국적 글로벌 보이그룹 NCT와 함께하는 시네마틱 어드벤처 모바일 게임 'NCT ZONE'(엔시티존)을 지난 2023년 12월 28일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 이 게임은 NCT 모든 멤버의 고화질 독점 영상과 실사 이미지를 기반으로, 신개념 퍼즐과 SNG(소셜네트워크게임)를 즐길 수 있다. '엔시티존'이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성수에서 1주년 팝업 스토어를 개최했다.
엔시티존 1주년 기념 팝업스토어는 지난 1월 5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지하철 2호선 성수역 3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무신사 스퀘어 성수 4에서 진행중이다. 멜론 티켓 예매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예매하거나 현장 대기 예약을 통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스포츠W가 지난 10일 직접 방문했다.
전날부터 갑자기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져 칼바람이 부는 최강한파의 궂은 날씨에도 NCT 팬들은 팝업 스토어 입장을 대기하고 있었다. 테이크원컴퍼니 측은 대기하는 팬들을 위해 곳곳에 난로를 두며 팬들을 배려했다. 팝업스토어는 하루 약 1천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 중이며, 남은 모든 관람 회차 역시 대부분 매진됐다.
당초 '엔시티존' 1주년 팝업스토어는 1월 4일부터 진행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인해 4일까지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돼 하루 연기해 오픈됐다. 주최 측은 1월 4일 예약한 팬들을 배려해 5일 추가 회차를 오픈, 4일 예약자가 입장 가능하도록 했다.
팝업스토어는 1주년을 자축하는 파티 콘셉트로 구성, 외부에는 대형 케이크 조형물과 NCT 멤버들의 프레임이 반영된 네 컷 사진 포토부스가 배치돼 있다. 내부 입구(보관소)는 게임 내 아이콘을 픽셀로 표현한 디자인으로 게임 안에 들어간 것과 같은 몰입감 선사했다.
또한 내부는 최근 합류한 NCT WISH 멤버들이 직접 착용한 화이트 요원 의상이 배치, NCT 멤버들의 촬영 비하인드 영상이 송출되며 눈을 즐겁게 만들었다. 가장 인기가 많은 것은 단연 아크릴 포토 스탠드와 시리얼 볼, 증명사진 키링과 카드 커스텀 스티커 등 MD부스였다. 오픈 첫날부터 화제가 된 MD는 10일 오후 2시 기준, NCT WISH 전원만 품절을 알렸으나, 30분도 지나지 않아 NCT 다수의 멤버의 굿즈가 품절되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엔시티존'의 게임 포인트는 K-팝 아이돌에게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 포토 카드를 기반으로, NCT 멤버들이 다양한 콘셉트의 착장으로 직접 참여한 고화질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꿈을 통해 서로 공감하고, 음악으로 하나가 된다'는 NCT 세계관을 차용, 악몽을 상대로 획득한 포토카드를 성장 시켜 퍼즐 게임을 할 수 있다. 퍼즐 시 멤버들의 '힘내!', '아이쿠 아프잖아', '제법인데?', '아쉽다~' 등의 음성도 제공된다. 또한 엔시티존에서는 NCT 꼬마즈가 귀여운 표정과 제스처로 각 NCT곡에 맞춰 춤을 추고, 멤버들이 직접 부른 '엔시티존' OST 등을 제공하며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하며 유저들에게 친숙함과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테이크원컴퍼니 관계자는 스포츠W에 "지난 1년간 '엔시티존'에 보내주신 팬들의 사랑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최근 NCT WISH 합류 안내 후 전월 동기간 대비 게임 복귀 유저(DAU) 수 4배로 대폭 증가, 일일 게임 접속 유저 전일 대비 2배 이상으로 대폭 증가했다"며 "NCT WISH 포함 모든 NCT 각 그룹의 신규 촬영도 추가 진행됐다. 글로벌 팝업스토어를 오픈해 해외 팬들과도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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