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레바논 동명부대 32진에 포카리스웨트 분말 지원

이유경

youkyong13@naver.com | 2025-12-18 11:41:25


[SWTV 이유경 기자] 동아오츠카는 내년 1월 파병 예정인 레바논평화유지단(동명부대) 32진 장병 200여명에게 포카리스웨트 분말 1300포를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레바논 파병 환경을 고려한 조치로, 동명부대는 지난 2007년 7월 레바논에 최초로 전개된 이후 유엔의 요청에 따라 현지에서 평화유지와 지역 안정화 임무를 수행해 왔다.
 
▲ 동아오츠카가 레바논평화유지단 32진 장병에게 포카리스웨트 분말을 지원했다. [사진= 동아오츠카]
이에 동아오츠카는 혹서와 건조한 기후 속에서도 수분 보충이 가능하도록 분말 형태의 포카리스웨트를 지원했다.

포카리스웨트 분말은 휴대가 간편해 훈련이나 작전 중에도 수분과 이온을 보충할 수 있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해외 파병 환경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의 건강 관리를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지난 2015년 동명부대 16진 지원을 시작으로 현재 32진까지 포카리스웨트 등 자사 음료를 지원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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