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태 총재 한진그룹 계열' 진에어, 프로배구 V리그 타이틀 스폰서 맡는다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9-30 11:41:28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배구연맹(KOVO) 조원태 총재가 수장인 한진그룹 계열사인 진에어가 프로배구 V리그의 타이틀 스폰서로 나서게 됐다.
KOVO는 3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연맹 회의실에서 진에어와 V리그 타이틀 스폰서 협약식을 가졌다.
진에어는 조원태 KOVO 총재가 수장을 맡은 한진그룹 계열사로, 2008년 1월 설립됐고, 2023년 연간 매출액 1조2천772억원을 기록한 국내 대표 저비용항공사(LCC)사.
겨울 스포츠를 대표하는 프로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프로배구 V리그는 누적 관중 60만 명을 바라보고 있고, TV와 온라인 미디어를 통해 전 경기가 생중계되고, 중계권 가치는 최근 10년 동안 200% 올라갔다는 평가를 받는다. 평균 시청률도 남녀 통합 0.89%에 이른다.
V리그의 새 타이틀 스폰서가 된 진에어는 V리그의 대회 명칭 및 엠블렘 사용권, 프로배구 10개 연고지 경기장 내 광고권과 광고 마케팅 권리를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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