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한국 반도체 학술대회’ 성료…대형 MICE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윤대헌 기자
gold7112@gmail.com | 2026-01-30 11:39:58
[SWTV 윤대헌 기자] 강원랜드는 하이원리조트가 ‘제33회 한국 반도체 학술대회’를 성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대학교,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한국반도체연구조합이 주관하는 ‘제33회 한국 반도체 학술대회’는 학부생 토크콘서트와 분과 세션, 우수 논문 시상식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반도체 학술행사다.
올해는 총 4500여명의 반도체 관련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 1900여건의 논문 발표와 90여개의 세션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기간 동안 총 2500실 수준의 객실이 가득 찼고, 지역 인근 숙박업소와 식당도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활기를 띠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번 학술대회의 생산 유발 효과는 약 25억원으로 추산된다.
최철규 강원랜드 직무대행은 “하이원리조트의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한 대규모 MICE 행사 유치를 통해 지역 관광 유입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국내 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2년 연속 ‘제33회 한국 반도체 학술대회’를 비롯해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등 대형 MICE 행사를 유치하며 글로벌 복합리조트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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