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북경한국국제학교 ‘다(多)가치 고국방문 캠프’ 발대식 개최
강철 기자
office@swtvnews.com | 2026-06-17 14:09:05
[SWTV 강철 기자] 하나투어가 중국 현지 교민 자녀들에게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하나투어는 지난 12일 북경한국국제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다(多)가치 고국방문 캠프’ 발대식 및 후원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하나투어는 이번 캠프를 위해 북경한국국제학교 학생 및 인솔교사 36명의 한국 체류 경비 일체와 단체 물품 등 총 3000만원 상당의 경비를 지원한다.
오는 8월12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고국 방문 캠프에서는 남산서울타워, 청계천, 청와대, 경복궁 등 서울의 주요 명소를 견학하고, 서울대학교를 방문해 학업 의지를 북돋을 예정이다.
송미선 하나투어 대표는 “이번 캠프는 참가자들이 대한민국의 역사와 현재를 경험하며 자신의 뿌리를 확인하는 여정이다”며 “학생들이 단순한 관광객의 시선에서 벗어나 미래와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투어 북경 비자신청센터는 지난해부터 한중 다문화 센터 프로그램 후원, 한중 대학생 자원봉사 교류 세미나, 현지 장애인 복지센터 방문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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