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리고’ 박수오, 강렬한 신스틸러 활약…10대 소년의 불안한 감정선 나타내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5-07 11:34:17
[SWTV 유병철 기자]‘기리고’ 박수오가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소원을 이루어주는 어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
앞서 박수오는 MBC 드라마 '맹감독의 악플러'와 '노무사 노무진'에서 인물이 가진 복잡한 내면과 서사를 진정성 있게 그려내 깊은 여운을 남긴 바 있다. 매 작품 입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그는 이번 작품에서도 전작과 완전히 다른 결의 연기를 선보여 한층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기리고'를 통해 대중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은 박수오는 차기작 JTBC 새 드라마 '골드디거'에서 민영주(김희애 분)의 막내 아들 서현민 역을 맡아 새로운 변신을 예고, 계속되는 열일 행보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기리고'는 넷플릭스에서 절찬 스트리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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