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절임배추 사전예약…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2만원 할인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10-14 11:34:11


[SWTV 유호경 기자] 이마트는 오는 15~28일 이마트 앱의 ‘오더픽’을 통해 절임배추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더픽은 고객이 앱에서 상품을 미리 주문하고 원하는 날짜에 지정한 점포에서 수령하는 서비스다. 이번 사전예약 상품은 오는 11월13일~12월12일 사이 신청 날짜에 받을 수 있다.
 
▲ 이마트가 절임배추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사진=이마트]
 
국내산 ‘절임배추(20㎏)’는 1차와 2차로 나눠 판매한다. 행사카드 구매 시 1차에서는 2만원, 2차에는 1만4000원을 각각 할인해 주고, 이마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e머니 3000점을 적립해 준다.

준비 물량은 1차 2만5000박스와 2차 4만박스로, 1차 물량이 소진되면 2차 판매로 전환된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황금절임배추(20㎏)’는 준비 물량을 50% 늘려 1만5000박스를 판매한다. 행사카드로 전액 결제하면 정상가보다 1만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박스당 e머니 3000점을 적립받을 수 있다.

또 중부식·남도식 김치양념(8㎏)과 절임 알타리(5㎏)는 행사카드로 전액 결제 시 1만원 할인을 제공하고, 절임배추(7㎏)·양념(3㎏)으로 구성된 ‘김장KIT’와 올해 처음 선보이는 ‘알타리김치KIT’(절임 알타리 3㎏, 양념 1㎏)도 행사카드 결제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외 오는 29일~12월9일 앱에서 결제한 상품을 집으로 배송받는 ‘오더투홈’을 통해 절임배추(20㎏) 1만 박스를 한정 판매한다. 택배 배송 기간은 12월17~30일이다.

기업형 슈퍼마켓(SSM) 이마트 에브리데이도 오는 28일까지 전용 앱 ‘이마일’을 통해 절임배추(20㎏) 8만 박스 이상을 사전예약 판매한다.

윤샘이 이마트 채소팀 바이어는 “전국의 유명 배추산지를 다니며 좋은 김장용 배추를 구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국내산 절임배추를 사전예약을 통해 편하고 알뜰하게 준비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마트는 지난 2023년 앱에서 상품을 주문하고 지정한 점포에서 수령하는 공동구매 서비스 ‘오더픽’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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