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치즈볼’, 누적 판매 5550만개 돌파…매출액 54.6% ↑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08-20 11:33:04


[SWTV 유호경 기자] bhc는 대표 사이드 메뉴 ‘치즈볼’의 누적 판매량이 5550만개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들어 치즈볼 판매량은 지난 11일 기준 약 550만개로, 같은 기간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약 54.6% 증가했다. 또 전체 사이드 메뉴 매출에서 치즈볼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41.6%에 달한다.
 
▲ bhc 치즈볼 3종. [사진=bhc]
bhc는 최근 치즈볼 외에 감자튀김과 떡볶이 등 사이드 메뉴를 넓히고 있다. 웨지 형태 감자에 ‘콰삭킹’의 크럼블을 입힌 ‘콰삭감자’는 지난 7월 출시 후 한 달여 만에 1만개 이상 판매됐고, 같은 달 선보인 ‘가래떡떡볶이’도 한 달 만에 판매량 7만개를 넘어섰다.

bhc 관계자는 “치킨과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함께 즐기는 소비가 하나의 주문 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사이드 메뉴를 찾는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맛과 콘셉트를 접목한 메뉴를 개발해 고객 선택지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bhc는 지난 2014년 찹쌀 도넛에 모짜렐라 치즈를 넣은 ‘달콤바삭치즈볼’을 처음 선보인 후 2019년에는 뿌링클 시즈닝을 접목한 ‘뿌링치즈볼’을, 지난해에는 튀르키예 전통 디저트 카이막을 활용한 ‘카이막치즈볼’을 선보이는 등 치즈볼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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