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혜, ENA ‘아너 : 그녀들의 법정’ 합류…쉽게 읽히지 않는 인물 ‘선화’ 역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1-29 11:33:03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배우 백지혜가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 합류한다.
'아너: 그녀들의 법정’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뜨거운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선화는 “여자애 그냥 놔둬요. 아줌마들 때문에 진짜 다칠 수도 있으니까.”라는 대사를 통해 인물 특유의 예민함과 긴장감을 단번에 각인시키며, 세 여성 변호사와의 대치 구도 속에서 강한 인상을 남긴다.
백지혜는 그간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인물의 내면을 세밀하게 포착하는 연기로 주목받아왔다.
특히 백지혜가 주연을 맡았던 영화 ‘충충충’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백지혜는 영화에서 불안정한 청소년 여성 ‘지숙’ 역을 맡아, 날 것의 감정과 위태로운 심리를 밀도 있게 그려내 평단의 주목을 받은바 있다.
한편, ENA 월화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은 오는 2월 2일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쿠팡플레이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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