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카웃' 이승철, '선글라스 비밀' 공개 "몰입하려고 눈 감아"
김지연 기자
starlif6@naver.com | 2026-06-13 11:32:50
[SWTV 김지연 기자] '더 스카웃'의 마스터 이승철이 무대 위에서 선글라스를 쓰고 오르는 것과 관련, "사실 몰입하려고 눈을 꼭 감는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13일 방송된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에서는 세미파이널 신곡 무대를 앞둔 16명의 뮤즈가 대대적인 점검과 훈련을 받는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이승철은 본선 무대를 하나씩 복기하며 참가자들의 강점과 약점을 세밀하게 분석했다. 단순히 노래 실력만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표정, 동선, 제스처, 몰입도 등 무대를 구성하는 모든 요소를 짚어내며 프로 아티스트로 성장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김재중 역시 참가자들을 향한 애정 어린 쓴소리를 이어갔다. 그는 무대 위 자신감 부족과 표현력 문제를 지적하면서도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참가자들”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유의 솔직한 화법은 현장에 웃음을 안기면서도 강한 동기부여가 됐다.
영케이는 신곡 수업에서 참가자들의 개성과 감성에 집중했다. 각자의 음색과 성향에 맞는 곡 해석을 주문하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아낼 것을 강조했다. 특히 참가자의 장점을 정확히 짚어내며 맞춤형 디렉팅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참가자들은 보컬 레슨은 물론 체력 훈련, 자세 교정, 이미지 메이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특히 추성훈이 진행한 피지컬 트레이닝은 무대 체력과 자신감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16명의 뮤즈가 함께한 공식 주제가 ‘소리쳐 다시 태어나는 별’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각자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참가자들의 진심이 담긴 영상은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2차 결선 투표 결과에서는 이산이 23.29%의 득표율로 5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켜 강력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산은 페루 혈통에 힘입어 남미 등 글로벌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그 뒤에 조용환과 김유신이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가운데, 신곡으로 맞붙게 될 세미파이널 무대가 순위 판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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