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북미 일정 공개…10월 10개 도시 대장정 예고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4-07 11:32:01
[SWTV 유병철 기자]몬스타엑스(MONSTA X)가 월드 투어의 열기를 한층 더 다채로운 무대로 이어간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7일 “지난 6일 몬스타엑스 공식 SNS를 통해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의 북미 일정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서울 공연으로 포문을 연 이번 월드 투어는 방콕과 쿠알라룸푸르, 타이페이 공연까지 성황리에 이어지며 몬스타엑스의 탄탄한 라이브와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무대는 이들이 여전히 진화 중인 '현재진행형 아티스트'임을 보여줬다.
앞선 공연의 열기를 이어 몬스타엑스는 북미에서 또 한 번의 대장정을 예고, 더 많은 몬베베(공식 팬클럽명)를 찾는다.
지난 3일 발매한 미국 세 번째 정규 앨범 ‘Unfold(언폴드)’를 통해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과 깊어진 감성을 선보인 만큼, 이번 투어에서는 더욱 다채로운 음악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현지 팬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오는 18일 자카르타 공연을 통해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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