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혁 신한은행장, 고객 초청 간담회서 “고객 체감할 변화 만들겠다” 피력
김성인 기자
sikim@gmail.com | 2025-07-29 14:43:59
[SWTV 김성인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28일 서울 중구 소재 본점에서 고객 초청 간담회 ‘현장을 듣다, 실행으로 답하다’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강조해온 ‘고객편의성 제고’ 철학을 실천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우수 고객자문위원과 ‘신한 SOL뱅크’를 포함한 디지털 플랫폼 파워 유저 등 총 6명의 고객이 초청됐다.
또 감사장 전달, 개선의견 제안, 오찬 등이 진행됐고, 참석 고객들은 ▲디지털 플랫폼 개선 아이디어 ▲실제 금융거래에서의 고객 경험 ▲고객 편의성 제고 과제 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한 대표 과제인 ▲가계여신 고객 알 권리 혁신 ▲모바일 제증명서 발급 서비스 확대 ▲쉽게 읽히는 알림서비스 개선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 개선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외 ▲AI활용 고객 맞춤형 상품·혜택 제공 ▲비대면 채널을 포함한 고객 관리 체계 강화 ▲재미 요소를 더한 새로운 상품 및 서비스 개발 등 다양한 의견이 제안됐고, 이들 과제는 향후 중점 개선과제로 반영될 계획이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앞으로도 고객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출발점을 고객으로 삼고 경계를 넘는 협업으로 고객 삶의 가치를 높이는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올해부터 고객자문위원에 장애인 및 외국인을 새롭게 위촉했고 ▲신상품 및 서비스 사전 검토 ▲소비자 권익 증진 제안 ▲금융서비스 체험 등의 활동을 통해 고객 중심의 포용금융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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