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문정민, 동부건설 모자 썼다…박주영·장수연·김수지·지한솔과 한솥밥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4-01 11:31:14

▲ 사진: 문정민 인스타그램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장타 미녀' 문정민이 동부건설 모자를 쓰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필드를 누비게 됐다.
 
동부건설 골프단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문정민과 신이솔을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2024년 9월 대보 하우스디오픈에서 데뷔 첫 우승을 수확한 문정민은 지난해 KLPGA투어 30개 대회에 출전해 20개 대회에서 컷을 통과해 네 차례 톱10에 진입, 상금 순위 44위에 올랐다. 지난 시즌 최고 성적은 2025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기록한 공동 3위. 
 
새 메인 스폰서와 인연을 맺은 문정민은 "올해 동부건설 골프단에 새로 합류하게 돼 영광"이라며 "성실한 플레이와 좋은 경기력으로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투어에 데뷔한 신인 신이솔은 "든든한 후원사와 함께하는 만큼 신인다운 당찬 플레이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 왼쪽부터 장수연, 박주영, 김수지, 지한솔, 신이솔, 문정민(사진: 동부건설 골프단)

동부건설 골프단은 기존 김수지, 박주영, 지한솔, 장수연에 문정민, 신이솔이 가세해 6명으로 2026시즌을 맞게 됐다.

동부건설 골프단은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하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는 한편, 유망주 육성과 지속적인 투자로 한국 여자 골프 발전에도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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