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마다솜, 대한골프협회에 골프발전기금 1천만원 전달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4-12-02 11:30:24

▲ 마다솜(사진: KLPGT)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3승을 거두며 공동 다승왕에 오른 마다솜(삼천리)이대한골프협회(KGA)에 골프 발전기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마다솜은 2020년도 국가대표 출신으로 “선배들이 기부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나중에 프로가 되면 꼭 그러한 문화를 이어 가야겠다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었으며, 국가대표 후배들이 나를 보면서 꿈을 키우고 더 나아가 동반 성장하여 향후 다른 후배들에게도 베풀어 줬으면 한다.”라고 기금 기탁 배경을 전했다.
 
이어 그는 “올해만 3승을 하게 되어 특별한 선물을 받은 것 같다. 이러한 기쁜 마음에 자만하지 않고 좀 더 성장하여 2025년 시즌 초반부터 꾸준한 성적을 보여드리겠다”라는 포부도 밝혔다.


이에 대회 대한골프협회 박재형 전무이사는 ”마다솜 선수가 국가대표에 남다른 애정이 있었던 만큼 그 뜻이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게 하겠으며, 협회는 마다솜 선수와 같은 우수한 선수가 앞으로도 계속 배출될 수 있게 하겠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마다솜 프로는 아마추어 시절인 2018년 첫 국가상비군으로 선발된 후 2020년 국가대표로 발탁되어 국내 주요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프로가 된 이후 KLPGA투어 통산 4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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