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흥국생명 "'김연경 영입 희망' 페퍼저축은행 언론 플레이 유감" 불쾌감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1-04-21 11:28:38
흥국생명이 언론을 통해 김연경의 영입의사를 드러낸 '신생' 페퍼저축은행 구단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어 흥국생명은 "어제 이사회를 통해 현재 구단들이 신생팀 창단을 적극 동참하고 새로운 팀 창단을 축하하며 최대한 지원하도록 결의했다"며 "그러나 규정과 절차에 맞지 않는 소속 선수 영입을 신생 구단이 언론을 통해 얘기하는 것은 유감스럽다"고 페퍼저축은행 구단 측에 대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어 "선수 이적 관련하여 사전 모의 등의 행위는 한국배구연맹의 규정과 절차에 위배되는 일"이라며 "구단과 소속 선수 이적에 대한 언급을 자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언론에도 자제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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