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사업장별 환경영향평가 관리체계 구축…고객사 탄소중립 지원

오한길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7-28 11:27:04


[SWTV 오한길 기자] 롯데케미칼은 사업장별 전 과정 환경영향평가(LCA) 관리체계를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LCA는 제품 생산 과정에서 원료 채취, 가공, 사용, 폐기까지 투입되는 자원과 에너지 및 배출 오염물질을 목록화하고 환경 영향을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방법으로, 이를 통해 롯데케미칼은 고객사의 탄소중립 실현을 지원한다고 방침이다.
 

▲ 롯데케미칼 대산 공장. [사진=롯데케미칼]
 
최근 제품 생산 과정에서 탄소 배출량 등 환경 영향성 정보 요구가 늘고, 국가별 환경 규제가 강화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LCA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롯데케미칼은 지난 2021년부터 첨단소재 사업의 국내외 모든 공정에 LCA 산출 시스템을 구축했고, 올해 상반기 기초소재 국내 사업장 전 공정에 LCA 수행체계 구축을 완료했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제품별 LCA 선언서를 제공해 고객사가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현하고, 글로벌 환경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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