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제스티골프, 피팅 전문 클럽 브랜드 제스타임 인수
럭셔리 클럽 라인업에 피팅 전용 및 퍼포먼스 클럽 추가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3-02-22 11:26:15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마제스티골프(대표: 김형엽)는 골프 피팅 전용 클럽 브랜드 제스타임을 인수한다고 22일 밝혔다.
마제스티골프는 한·중·일과 동남아시아 럭셔리 골프 클럽 시장에서 최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글로벌 골프용품 제조 회사로 마제스티 브랜드를 통해 ‘서브라임’, ‘프레스티지오’, ‘로얄’ 등 다양한 럭셔리 클럽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제스타임은 50년 이상, 단조 클럽 제작 노하우를 지닌 일본 히메지 지역에서 탄생한 피팅 전문 클럽 제조 회사로 국내 골프 피팅 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브랜드 중 하나다.
제스타임은 단조 아이언 특유의 타감 및 성능을 바탕으로 세련된 스타일을 가미, 최고의 아이언을 만들겠다는 철학이 녹여진 클럽을 선보이는 브랜드이다. 제스타임은 열정을 뜻하는 ‘ZEST’, 목표라는 ‘AIM’을 조합해 탄생한 브랜드명이다.
제스타임 브랜드 라인업 재정비를 통해 올 하반기부터 최고가 럭셔리 클럽을 찾는 골퍼부터 퍼포먼스 중심의 피팅 클럽을 선호하는 골퍼까지 다양한 소비자층을 위한 라인업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마제스티골프 관계자는 “정교한 성능, 완성도 높은 마감 처리 등 나만을 위한 피팅 클럽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제스타임 인수를 통해 클럽 라인업을 보다 세분화하여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마제스티는 럭셔리, 제스타임은 퍼포먼스, 마루망은 대중적인 클럽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포지셔닝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럭셔리 클럽 시장에서 다양한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합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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