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추석 맞아 6·25 참전유공자에 간편식 후원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09-23 11:25:05
[SWTV 유호경 기자] 오뚜기는 추석을 맞아 6·25 참전유공자와 유족에게 간편식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후원 물품은 고령의 참전유공자가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옛날 삼계탕’ ‘옛날 구수한 끓여먹는 누룽지’ ‘종로식 도가니탕’ ‘동지팥죽’으로 구성돼 참전유공자·유족·전국 보훈지청 등 관련 기관에 전달됐다.
오뚜기는 국가보훈부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과 협력해 지난해부터 총 4차례에 걸쳐 약 15만개의 제품을 후원했다. 이는 6·25 참전용사였던 창업주 함태호 명예회장의 뜻을 이어 시작한 나눔활동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와 유가족분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후원과 봉사활동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참전유공자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또 지난 4월에는 국립서울현충원 신규 자매결연 기업으로 선정돼 6·25전쟁 전사자와 순직 장병 등 863위가 안장된 제7묘역을 배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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