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기념하는 포켓몬 30주년…‘포켓몬 메가페스타’ 7월 17일 개최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6-18 11:23:57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포켓몬 30주년을 기념한 대규모 이벤트 ‘포켓몬 메가페스타 2026 in 부산’이 오는 7월17일 열린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포켓몬 30주년을 기념한 대규모 이벤트 ‘포켓몬 메가페스타 2026 in 부산’이 오는 7월17일 열린다. (사진=포켓몬코리아)
 
18일 포켓몬코리아는 ‘포켓몬 메가페스타 2026 in 부산’을 ‘포켓몬 느긋느긋 바캉스’라는 테마로 오는 7월17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부산역 광장에 포토존이 마련되며, 부산역, 범내골역, 전포역, 광안역, 센텀시티역 5개 주요 도시철도 역사에서는 포켓몬 카드 게임 전시와 함께 스탬프랠리가 운영된다. 또 스탬프랠리 경품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서 진행되는 ‘포켓몬 팝업 스토어’에서 획득한 스탬프 수에 따라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가 진행되는 역사에서는 행사 기간동안 포켓몬으로 디자인된 특별 QR승차권을 지난해에 이어 만나볼 수 있으며, 부산교통공사가 운영하는 도시철도 1호선과 2호선에서 포켓몬 테마열차가 운행된다.

여기에 부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협업으로 일부 버스 노선에서 포켓몬 테마버스를 7월 10일부터 운행할 예정이다. ‘명지 환승센터’, ‘해운대 환승센터’, ‘영도 국립 해양박물관 정류소’에서 포켓몬 포토존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행사기간 내, 일정기간 동안 전포역, 광안역, 센텀시티역에서는 포켓몬 카드 게임의 기초 규칙과 놀이 방법을 배울 수 있는 ‘포켓몬스쿨’이 운영되며, 8월1일 벡스코(BEXCO)에서는 포켓몬 카드 게임 팬들을 위한 ‘포켓몬 카드 게임 부산교통공사 배틀 토너먼트’가 개최된다.

포켓몬코리아는 이번 행사를 통해 포켓몬 팬은 물론 부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포켓몬과 함께 부산을 여행하며 대중교통도 이용해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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