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희망이음콘서트 & 광부의 날 기념공연’ 진행

강철 기자

office@swtvnews.com | 2026-08-07 14:21:50


[SWTV 강철 기자]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은 석탄산업전환지역 주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문화예술로 재조명하는 ‘2026년 문화공연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공연은 강원도 영월, 태백, 삼척에서 총 3회에 걸쳐 열리고, 첫 공연은 오는 29일 오후 4시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희망이음콘서트 ‘Live, Life, Love:어둠 속의 노래’를 개최한다.
 
▲ 강원랜드가 지난해 진행한 문화공연. [사진=강원랜드]
 
이날 공연에는 시각장애인 전문 공연단 한빛예술단의 브라스 앙상블, DTL밴드, 오케스트라가 출연해 암전 연주와 미디어 아트를 결합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특히 국무조정실 직속 생명지킴추진본부가 주관하는 ‘2026 천명지킴 프로젝트’에 강원랜드가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음악을 통해 생명존중과 사회적 연대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광부의 날 지정 기념 공연 ‘빛을 노래하다’가 태백과 삼척에서 이어진다. 태백 공연은 9월11일 태백문화예술회관에서, 삼척 공연은 9월19일 삼척문화예술회관에서 각각 열릴 예정이다.
 
‘빛을 노래하다’에서는 메조소프라노 김미경의 클래식 성악·기악 연주와 권원태 명인의 전통연희 무대가 펼쳐진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예매는 네이버 예약 또는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각 지역별 예매 오픈일은 영월 7일, 태백 11일, 삼척 1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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