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만국우편연합(UPU) 관리이사회 이사국에 당선

이정우 기자

foxljw@hanmail.net | 2025-09-22 11:20:00


[SWTV 이정우 기자]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8일부터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제28차 UPU 총회’에서 4년(2026~2029년) 임기의 관리이사회(CA) 이사국에 당선됐다고 22일 밝혔다.
 

▲ 지난 19일 두바이에서 열린 28UPU총회’에서 우정사업본부가 관리이사회 이사국에 당선됐다. [사진=우정사업본부]

 
관리이사회는 국제 우편정책과 규제, 조직·예산 등 UPU의 핵심 사안을 담당하는 의사결정 기구로, 이번 당선을 통해 우정사업본부는 향후 4년간 국제 우편제도의 주요 방향을 결정하는 논의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이사국 당선은 그동안 우정사업본부가 국제무대에서 보여온 성실한 활동과 협력이 국제사회로부터 신뢰받은 결과로, 우정사업본부는 향후 국제우편 거버넌스 논의에 적극 참여하고 이를 통해 한국 우편서비스 발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조해근 우정사업본부장은 “이번 당선은 국제사회가 한국우정의 역량을 인정한 것이다”며 “앞으로도 국제 우편정책 논의에 성실히 참여하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우편서비스의 질적 향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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