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김현주·박희순·박병은·류경수, '선산' 상속받고 마주한 미스터리함
노이슬
hobbyen2014@gmail.com | 2024-01-02 11:20:23
[스포츠W 노이슬 기자]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의 새로운 시리즈 '선산'이 예상치 못한 사건과 맞닥뜨린 캐릭터들의 스틸을 공개했다.
존재조차 잊고 지내던 작은아버지의 죽음 후 남겨진 선산을 상속받게 되면서 불길한 일들이 연속되고 이와 관련된 비밀이 드러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선산'이 캐릭터 스틸을 공개하며 미스터리한 네 인물의 베일을 한 꺼풀 벗겨냈다.
윤서하는 교수 임용만을 고대하며 담당 교수의 온갖 뒤치닥거리를 도맡아하고 있는 대학교 시간 강사다. 이번에도 교수 임용이 어려워보여 절망하던 그녀는 존재조차 희미했던 작은아버지의 사망으로 가족 선산의 유일한 상속자가 된다. 놀라움도 잠시 장례식장에 이복동생이라는 김영호(류경수)가 들이닥쳐 자신도 선산 상속의 권리가 있다며 아수라장을 만든다. 선산과 함께 잊고 싶었던 기억들이 몰려오고 불길한 사건마저 연달아 터지며 주체할 수 없는 불안이 그녀를 감싼다. 최성준(박희순)은 본능적인 수사 감각을 지닌 형사로 마을에서 발생한 서하의 작은 아버지의 죽음이 단순한 사고사가 아님을 직감하고 사건에 파고들지만 해결의 실마리는 쉽게 찾아지지 않는다. 성준의 후배이자 형사 반장인 박상민(박병은)은 과거의 한 사건으로 성준에게 애증과 열등감을 품고 있는 인물로, 선산 상속의 이해관계에 얽힌 서하와 영호를 집중 수사하지만 그 역시 제자리를 맴돌 뿐이다. 한편 영호는 선산이 서하의 기를 옭아매고 있다며 그녀의 집에 부적을 붙이는 등 기이한 행동을 일삼으며 서하를 점점 옥죄이고, 마을에서 또 다른 살인사건이 일어나며 불길한 기운이 점점 더 고조된다.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캐릭터 장악력으로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선산'은 1월 19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