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K팝 최초 ‘NBA 올스타 셀러브리티 게임’ 하프타임 쇼 장식…14일 중계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2-11 16:32:38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쿠팡플레이가 ‘2026 NBA 올스타전’의 본 경기를 비롯한 전 일정을 한국어 생중계로 선보인다.
이번 NBA 올스타 주간은 리그를 대표하는 스타 플레이어들이 총출동해 정규 리그와는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본 경기를 비롯해 공연과 다양한 이벤트가 이어지며, 농구와 엔터테인먼트가 어우러진 스포츠 축제가 펼쳐질 전망이다.
올해 올스타 주간에는 K-POP 아티스트 최초로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공식 무대에 오른다. 지난 1월 NBA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프렌즈 오브 더 NBA(Friends of the NBA)’로 발탁된 바 있는 코르티스는 14일 오전 9시(한국시간)에 열리는 ‘셀러브리티 게임’의 하프타임 쇼 무대를 장식한다.
같은 날 오전 11시(한국시간)에는 차세대 슈퍼 루키들의 기량을 확인할 수 있는 ‘라이징 스타즈’ 경기가 펼쳐진다. 신인왕 후보 1순위 쿠퍼 플래그(댈러스 매버릭스)와 지난 시즌 신인왕 스테폰 캐슬(샌안토니오 스퍼스)를 비롯한 신예들이 대거 출전하며, 여기에 카멜로 앤서니, 빈스 카터, 트레이시 맥그레이디 등 NBA 레전드들이 명예 코치로 합류한다.
15일 오전 7시(한국시간)에는 '올스타 Saturday'가 진행된다. 레전드와 현역 선수가 3인 1조로 한 팀을 이뤄 경쟁하는 슈팅 챌린지부터 3점 및 덩크 콘테스트 등 올스타전만의 특별한 이벤트가 이어진다.
올스타 주간의 대미를 장식할 본 경기는 16일 오전 7시(한국시간) 진행된다. 올해는 미국 팀 2팀과 월드 팀 1팀이 맞붙는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되어 눈길을 끈다.
조현일 해설위원은 “이번 올스타전은 미국 팀과 월드 팀이 맞붙는 새로운 형식이 팬들에게 어떤 몰입을 선사할지 주목된다”며, “저말 머레이, 제일런 존슨, 쳇 홈그렌 등 생애 첫 올스타에 선정된 선수들의 활약 역시 관전 포인트”라고 말했다.
한편 쿠팡플레이는 미국프로농구협회(NBA)와 다년간의 포괄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2025-26 시즌부터 주요 경기를 한국어로 독점 생중계한다. 이번 NBA 올스타전을 포함해 포스트시즌 전 경기, 그리고 NBA 파이널까지 모두 제공할 예정이며, 경기 생중계 및 하이라이트는 쿠팡플레이의 ‘스포츠 패스’ 가입자라면 누구나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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