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추성훈 협업 일본식 사케 ‘아키그린’ 출시
이유경
youkyong13@naver.com | 2025-12-15 11:17:35
[SWTV 이유경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과 협업해 일본식 사케를 출시한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24일 추성훈과 함께 국산 재료로 만든 일본식 사케 ‘아키그린’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우리나라의 사케 수입량은 지난 2021년 3109톤에서 해마다 증가해 올해 6000톤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또 세븐일레븐 내 사케 매출은 지난해 30% 증가했고, 올해(1월1일~12월12일 기준)에는 60% 신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품명 ‘아키그린’에서 ‘아키’는 추성훈의 일본 이름인 ‘아키야마’에서 따왔고, 말차 소비 확대 흐름과 추성훈의 기호를 반영해 말차와 유자 조합을 적용해 국내 최초로 말차를 활용했다.
아키그린은 말차 풍미에 유자 맛을 더한 제품으로, 알코올 도수는 6도이고 용량은 500㎖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9일 오후 2시 세븐일레븐 뉴웨이브명동점에서 론칭 행사와 팬사인회를 열고, 제품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기념 촬영과 사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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