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핸드볼 H리그 타이틀 스폰서 계약…2025-2026시즌부터 2년간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9-17 11:17:41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신한은행이 오는 11월 15일 개막하는 핸드볼 H리그 2025-2026시즌부터 2년간 타이틀 스폰서(Title Sponsor)를 맡아 K핸드볼 후원에 나서기로 했다고 한국핸드볼연맹(이하 연맹)이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리그 명칭은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로 정해졌다.
신한은행과 연맹은 16일 경기도 이천 SK하이닉스 본사에서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정상혁 신한은행장과 곽노정 연맹 총재 겸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상혁 은행장은 “신한은행은 고객과 지역사회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넓혀가는 데 힘쓰고 있다”며, “오랜 전통을 지닌 핸드볼이 더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곽노정 총재는 “핸드볼 H리그 타이틀 스폰서십이라는 큰 결정을 내려준 신한은행에 깊이 감사 드린다”며, “H리그는 관중수, 미디어 노출 등 여러 측면에서 성장세를 타고 있는 만큼 새 시즌에 더욱 수준 높은 경기를 팬들에게 보여주면서 K핸드볼 전반의 재도약을 이끌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여자프로농구단 ‘신한에스버드’ 운영, 세계 기선전 바둑대회 개최 후원, KBO 리그 타이틀 후원, 골프·유도·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및 스타 선수 후원 등 폭넓은 스포츠 지원을 펼치고 있으며, 신한금융그룹은 2023년부터 핸드볼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사 활동외에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 개최를 비롯해 다양한 스포츠 후원 활동을 통해 한국 스포츠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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