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곽도원, 3년 만에 무대로 복귀…연극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출연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08-08 11:15:22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음주운전으로 논란을 일으킨 후 활동을 중단한 곽도원이 3년 만에 복귀한다.
곽도원은 극단 툇마루와 국립극장의 연극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의 출연진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 : NEW)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는 20세기 초반 미국 남부지방의 적나라한 사회상과 함께 인간의 욕망과 좌절, 희망과 현실 사이의 갈등을 그려낸 희곡이다. 미국의 극작가 테네시 윌리엄스가 1947년 발표했으며, 이 작품으로 윌리엄스는 뉴욕 극비평가협회상,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이번 작품에서 곽도원은 욕망과 폭력의 화신 스탠리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른다. 이외 희망과 욕망의 희생자 블랑쉬 역에는 송선미, 한다감이 더블 캐스트로 출연하고, 현실과 꿈 사이의 갈등하는 스텔라 역에는 오정연이, 희망의 빛과 좌절의 그림자인 미치 역에는 배기성이 캐스팅되었다.
한편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는 오는 10월9~10일,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공연된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