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마스, 4년 만의 내한 공연 개최…‘실크 소닉’ 앤더슨 팩 게스트 참여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8-27 11:14:48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팝스타 브루노 마스(Bruno Mars)가 4년 만의 내한 공연을 연다.
브루노 마스는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이자 멀티 인스트루멘탈리스트, 프로듀서다.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그는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1억 5천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하며 역대 가장 많은 음반을 판매한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자리하고 있다.
또 지난해 1월에는 스포티파이 역사상 최초로 월간 청취자 1억 5천만 명을 돌파한 아티스트로 기록되었으며, 2010년 발표한 ‘Just The Way You Are’는 미국음반산업협회(RIAA)로부터 역대 최고 기록인 21x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하였다.
브루노 마스는 [24K Magic] 발매 이후 무려 10년 만인 올해 네 번째 솔로 정규 앨범 [The Romantic]을 공개해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첫 싱글 ‘I Just Might’는 빌보드 핫 100 1위로 데뷔했고, 앨범 역시 발매 첫 주 빌보드 200 정상에 올랐다. 앨범 발매와 함께 지난 4월부터 시작된 ‘The Romantic Tour’는 새로운 음악과 함께 더욱 확장된 규모로 펼쳐지고 있으며, 북미와 유럽 주요 도시에서 진행된 공연이 잇따라 매진되는 것은 물론 추가 공연까지 이어지는 등 연일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다.
지난 2023년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 2회 공연을 전석 매진시켰던 그는 약 4년 만에 고양종합운동장 무대로 돌아온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실크 소닉’으로 협업해 온 앤더슨 팩이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할 예정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그는 DJ 피위(DJ Pee .Wee)라는 이름으로 투어를 함께하고 있다.
한편 브루노 마스 내한공연은 내년 5월 21~22일, 25일, 그리고 26일 오후 7시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공연 티켓은 오는 9월14일 오후 12시부터 공식 예매처인 NOL에서 단독 판매된다.
이에 앞서 11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아티스트 선예매가 진행된다. 라이브네이션코리아 홈페이지 가입 회원 또한 11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선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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