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7년 서사 집약한 몰입형 전시 ‘레이어스 오브 어스’ 개막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8-13 11:14:22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데뷔 7주년을 기념한 몰입형 전시가 개막했다.
13일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전시 ‘LAYERS OF US’를 오는 9월6일까지 서울 성동구 더 서울라이티움에서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데뷔작 ‘꿈의 장: STAR’부터 지난해 발매한 정규 4집 ‘별의 장: TOGETHER’까지의 여정을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유약했던 시간이 쌓여 ‘나’를 이루고 서로의 틈을 채우며 ‘우리’라는 더 큰 정체성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풀었다.
전시에 활용된 연출도 눈길을 끈다. 앨범 서사와 메시지를 상징하는 다양한 오브제들을 현실에서 구현했으며, 소리와 향기를 활용해 다채로운 감각을 자극하는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
지난 시간을 집약한 ‘MOMENTS OF ALWAYSNESS’를 지나면 여정의 끝인 ‘LAYERED ROOM’에 도달한다. 여기서는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방문객들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향한 메시지를 직접 남길 수 있고, 음반을 모티브로 제작된 아크릴 파츠를 이용해 커스텀 키링을 만들 수 있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늘(13일) 오후 8시 팀 유튜브 채널에 새 자체 콘텐츠 ‘도망갈까?’를 공개한다. 데뷔 후 처음으로 단체 해외여행을 떠난 다섯 멤버의 중국 상하이 여행기를 그린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