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금융위 ‘테크평가’서 대형리그 2위…기술금융 경쟁력 입증
신용대출·창업기업 신규 증가율 부문 1위
이선영
syswtv901@gmail.com | 2025-10-17 11:14:04
[SWTV 이선영 기자] NH농협은행은 금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상반기 기술금융 테크평가’에서 대형리그 부문 2위를 차지했다고 17일 밝혔다.
NH농협은행은 또 신용대출과 창업기업 신규 증가율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해 그 의미를 더했다.
기술금융은 재무상태는 다소 미흡하나 기술력이 우수한 창업·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제도로, 기술금융의 안정적 공급과 관리를 위해 금융감독원 및 신용정보원은 반기별로 은행의 기술금융 공급실적을 평가한다.
농협은행은 중소기업의 성장과 혁신 지원을 강화해 지난 9월 기술금융 잔액이 20조원을 넘어섰고, 특히 전용상품 ‘NH기술평가우수기업대출’의 잔액이 출시 9개월 만에 1조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산업의 근간인 중소기업 지원은 은행 본연의 역할이다”며 “창업·제조기업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농축산 기업까지 혁신기업을 위한 생산적 금융을 지속 확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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