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위켄드, 내한 콘서트까지 D-14…‘애프터 아워스 틸 던’ 亞 투어 개시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9-23 11:14:24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팝스타 위켄드의 내한 공연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현대카드는 위켄드가 지난 19~2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애프터 아워스 틸 던(After Hours Til Dawn)’ 스타디움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현대카드가 23일 밝혔다.
지난 일본 도쿄 공연은 ‘애프터 아워스 틸 던’ 스타디움 투어의 첫 아시아 일정으로, 일본의 유명 아티스트 및 디자이너들과 협업한 대형 무대 조형물과 의상, 특별 비주얼 등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투어의 상징물로 무대 중앙에 설치된 조각상은 기존 규모의 두 배 이상 커진 약 12미터 높이로 제작되었고, 인기 애니메이션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오프닝 테마 ‘잔혹한 천사의 테제’의 주인공 타카하시 요코가 무대에 올라 신곡과 특별 공연을 선보이기도 했다.
당초 11회 공연으로 발표됐던 아시아 일정은 총 17회 공연으로 확대됐고, 위켄드는 도쿄에 이어 자카르타, 싱가포르, 서울, 방콕, 홍콩, 쿠알라룸푸르 등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아시아 일정을 끝으로 위켄드는 이 투어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애프터 아워스 틸 던’ 투어는 올해 여름 유럽·영국에서만 42회 공연을 통해 23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고 3억4500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 전 세계적으로 총 153회 공연에서 750만 장 이상의 티켓이 판매되고 누적 매출 10억 달러를 돌파하며, 최고 수익을 올린 남성 솔로 아티스트 투어이자 역사상 가장 큰 글로벌 투어 중 하나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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