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11월 1일 ‘씨네타운’과 6년 여정 마침표…소속사 "본업인 연기에 더욱 집중"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10-14 11:13:58
[SWTV 유병철 기자]배우 박하선이 6년간 깊은 애정을 담아 이끌어온 ‘박하선의 씨네타운’ 청취자들에게 작별 인사를 건넨다.
소속사 측은 14일 “박하선이 오는 11월 1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11월 2일 ‘씨네타운’ 진행자로 첫발을 내디딘 박하선은 그동안 ‘캔디 DJ’라 불리며 안정적인 진행과 진솔한 소통으로 청취자들과 호흡해 왔다. 특히 게스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차분하게 공감하는 모습으로 청취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박하선은 최근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 ‘홍도’에 이어 현재 ‘꽃의 비밀’까지 무대에 잇달아 오르고 있다. 또한 드라마에서도 폭넓은 연기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예능에서도 꾸준히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연극 ‘꽃의 비밀’은 남편들의 의문스러운 사고 이후 거액의 보험금을 타기 위해 주부들이 벌이는 기상천외한 소동극으로, 박하선은 한때 배우를 꿈꿨던 낭만주의자 모니카 역을 맡아 통통 튀는 사랑스러운 매력과 능청스러운 연기로 작품에 생동감을 더하고 있다.
한편, ‘박하선의 씨네타운’은 오는 11월 1일 오전 11시 SBS 파워FM을 통해 마지막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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