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프렌즈’, 화장품·의료기기·식품까지 제품군 확대

주가람 기자

office@swtvnews.com | 2026-08-24 11:12:44


[SWTV 주가람 기자] JW중외제약은 아이케어 브랜드 ‘프렌즈’가 의약품을 비롯해 화장품·의료기기·식품까지 아우르는 ‘토털 아이케어’ 브랜드로 확장한다고 24일 밝혔다.

프렌즈는 JW중외제약의 일반의약품인 ‘프렌즈 아이드롭점안액’을 중심으로 성장한 아이케어 브랜드로, 이번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일상적 눈 건강 관리 브랜드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 JW중외제약 아이케어 브랜드 ‘프렌즈’ 신규 통합 브랜드 아이덴티티(BI). [사진=JW중외제약]
이를 위해 일반의약품과 함께 식품·화장품·의료기기 등으로 제품군을 넓히고, 올해 하반기 중 눈 건강과 연계한 식품과 화장품, 눈 마사지 의료기기 등 신제품을 순차 선보인다.

기존 ‘프렌즈 아이드롭’과 렌즈 보존액·관리 용품의 패키지와 용기 디자인도 새로운 통합 BI에 맞춰 순차 변경하고, 신제품에도 같은 디자인 체계를 적용할 계획이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에 맞춰 소비자층과 유통 채널도 확대한다. 기존 1020대 중심에서 눈 건강에 관심이 높은 3050대까지 타깃을 넓히고, 제품 특성에 따라 약국뿐 아니라 편의점·헬스앤뷰티(H&B) 스토어·대형마트·온라인 등으로 판매 채널을 다변화한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프렌즈 아이드롭이 쌓아온 인지도와 신뢰를 바탕으로 프렌즈를 특정 제품을 넘어 눈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일상을 함께하는 브랜드로 확장하고자 한다”며 “의약품·화장품·의료기기·식품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새 BI 심벌은 물방울에 반사되는 빛을 형상화해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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