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 타이완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 운영

이유경

youkyong13@naver.com | 2025-12-24 11:12:24


[SWTV 이유경 기자] 한국맥도날드는 지난 10월30일부터 약 8주간 운영한 타이완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매장 직원이 다른 지역 매장에서 일정 기간 근무하도록 설계됐고, 이를 통해 직원들은 새로운 근무 환경에서 업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 한국맥도날드의 타이완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맥도날드]
 
지난 2023년 도입돼 크루 직원을 대상으로 운영된 이 프로그램은 앞서 서울과 제주, 강릉 등 국내에서 시행된 바 있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시흥은행점 이원희 부점장, 수원성균관대점 고명지 점장, 대구동호DT점 한지혜 부점장, 행신점 이소희 점장 4명이 참여했고, 이들에게는 왕복 항공권과 숙소, 여행자 보험료, 주거 및 생활비 일부가 지원됐다.

참가자들은 체류 기간 동안 타이베이 도심에 위치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근무했고, 근무 외 시간에는 현지 크루들과 교류하며 문화적 차이를 이해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직원들이 다양한 근무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련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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