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오는 26일 신작 MMORPG ‘템빨: 오버기어드’ 정식 출시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11-06 11:12:28
[SWTV 유호경 기자] 넥슨은 오는 26일 그레이게임즈가 개발 중인 신작 MMORPG ‘템빨: 오버기어드’를 국내와 대만·홍콩·마카오에 정식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템빨: 오버기어드’는 웹소설·웹툰 ‘템빨’을 원작으로 한 PC·모바일 게임으로, 넥슨은 지난 5일 온라인 쇼케이스 ‘오버 월드’에서 실제 플레이 영상과 주요 콘텐츠, 출시 후 6개월간의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했다.
핵심 성장 시스템인 ‘오버기어드’는 장비 부위별 슬롯을 강화해 캐릭터의 능력치를 높이는 방식이고, 장비 성장 수준에 따라 효과가 달라지는 ‘오버클럭’과 원작에 등장하는 ‘갓 핸드’를 활용한 전투도 선보인다.
또 이용자는 ‘무기 개조’를 통해 무기의 외형과 성능을 바꿀 수 있고, ‘시그니처 장비’에는 제작자의 이름을 새길 수 있다.
최병천 그레이게임즈 PD는 “‘템빨: 오버기어드’는 다른 이용자와 협력하고 경쟁하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MMORPG다”며 “오는 26일 이용자들의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전등록은 공식 홈페이지와 카카오·구글플레이·앱스토어에서 할 수 있고, 사전등록을 마친 이용자에게는 출시 후 동행 펫 ‘꽃잎 토끼’와 ‘연금 촉매제 확정 상자’ 10개 등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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