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S에이전시, 2025 스포츠 비즈니스 어워즈 ‘올해의 에이전시’ 수상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11-25 11:11:24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골프 산업에 특화된 글로벌 마케팅·컨설팅 회사 GMS에이전시(이하 GMS)가 지난 21일(현지시간) 런던 빌링스게이트에서 열린 2025 스포츠 비즈니스 어워즈(Sports Business Awards)에서 ‘올해의 에이전시(Agency of the Year)’로 선정됐다.
스포츠 비즈니스 어워즈는 프리미어리그 구단부터 주요 종목의 국제·국가 단체까지 스포츠 산업 전반에서 가장 성공적이고 성과를 낸 기업과 기관들을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의 에이전시’는 혁신, 스토리텔링, 캠페인 성과, 전략 실행, 클라이언트 대표 활동 등 여러 분야에서 측정할 수 있는 영향력과 탁월한 실적을 입증한 팀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GMS는 크지 않은 규모에도 전문성과 집중력을 갖춘 팀을 기반으로 골프 산업을 넘어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 전반에서 가장 인정받는 에이전시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핑(PING), 에코골프(ECCO Golf), 캐벗(Cabot), 골프프라이드(Golf Pride), 영국왕립골프협회(The R&A), 비야골프(Viya Golf), 톱골프(Top golf), 라구나푸껫(Laguna Phuket) 등 글로벌 브랜드 및 리조트를 클라이언트로 두고 있다.
GMS 공동 대표 샘 엘더는 “골프뿐 아니라 전체 스포츠 부문에서 가장 큰 기업들과 경쟁해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며 “우리는 파트너들에게 항상 기대 이상의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고, 이번 수상은 그 노력이 가장 잘 증명된 사례”라고 이번 수상에 의미를 부여했다.
공동 대표 필 크래그힐은 “대형 스포츠 어워즈에서 최종 수상하게 된 것은 우리 팀의 창의성과 협업, 그리고 세계적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의지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규모가 크지 않은 독립 에이전시임에도 업계 최고들과 함께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큰 의미였는데, 실제 수상까지 하게 되어 매우 감격스럽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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