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 부산 WADA 총회 공식 음료로 선정

이유경

youkyong13@naver.com | 2025-12-08 11:11:11


[SWTV 이유경 기자] 동아오츠카는 포카리스웨트가 6년 주기로 열리는 도핑 방지 분야 최대 국제회의인 WADA 총회에 공식 음료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부산광역시와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 공동 주관으로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에서 열린 이번 총회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위원, 각국 정부 대표, 국제스포츠연맹(IF) 관계자 등 163개국에서 2000명이 참석해 글로벌 도핑 방지 정책과 공정한 스포츠 환경 조성을 논의했다.
 
▲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총회. [사진=동아오츠카]
KADA는 이번 총회를 통해 국내 스포츠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알리고 국가대표 브랜드와의 협력을 통해 깨끗한 대한민국의 가치를 국제사회에 전달했고, 동아오츠카는 공식 음료 파트너로 포카리스웨트를 제공하며 참가자의 체력 관리 지원과 공정한 스포츠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국제 스포츠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인 행사에서 포카리스웨트가 공식 음료로 활약한 것은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공정한 스포츠 가치 확산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카리스웨트는 김연경 WADA 총회 홍보대사가 배구 꿈나무를 대상으로 진행한 훈련 프로그램에도 제공돼 수분 관리 지원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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