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공개 일주일 만에 900만 목전 '아바타' 누르고 통합 랭킹 1위
노이슬
hobbyen2014@gmail.com | 2023-01-09 11:10:16
[스포츠W 노이슬 기자] OTT 통합검색 및 콘텐츠 추천 플랫폼 키노라이츠가 1월 1주 차(12/31~1/6) 통합 콘텐츠 랭킹을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30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가 공개 후 일주일 만에 1위를 차지해 주목받고 있다.
통합 콘텐츠 랭킹 1위의 '더 글로리'는 스타 작가 김은숙의 각본과 함께 송혜교가 주연을 맡았으며, 고등학교 시절 괴롭힘에 시달리던 한 여자가 가해자들을 응징하기 위해 치밀한 복수를 감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더불어 공개 5일 만에 키노라이츠가 선정한 ‘키노인증작품’에 이름을 올려 웰메이드 작품임을 인정받았다. '더 글로리'는 현재 파트 1이 모두 공개됐으며, 3월에 파트 2가 공개될 예정이다.
전작 '아바타'는 3위에 자리 잡았다. 전직 해병대원인 제이크 설리가 아바타 프로그램을 통해 판도라 행성 나비족의 중심부에 투입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최근 '아바타: 물의 길'이 흥행을 이어가면서 OTT 등에서 전작을 관람하려는 수요가 역주행에 박차를 가한 것으로 보인다.
4위에는 박찬욱 감독 영화 '헤어질 결심'이 올랐다. 한 남자의 변사 사건을 맡은 형사 해준과 용의선상에 오른 사망자의 아내 서래의 이야기를 그린 이 작품은 지난 20주 동안 통합 콘텐츠 랭킹 10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영화의 건재함을 보여주고 있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세상을 멸망시키려는 악에 대항해 싸워야 하는 운명을 가진 인물들의 여정을 그린 드라마 '아일랜드', 카지노의 왕이 된 남자가 일련의 사건으로 모든 것을 잃은 후 생존과 목숨을 걸고 게임에 복귀하는 이야기를 그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 지난해 7월 개봉 후 OTT에 공개돼 재조명받은 영화 '외계+인 1부', 지난해 10월 개봉한 무당들의 굿판 대결을 그린 영화 '대무가', 지난 12월 25일 종영한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이 차례로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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