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부뜨막, 밀면 ‘간편화’ 전략으로 외식업계 공략…전국 유통망 확대

김경란 기자

office@swtvnews.com | 2026-03-19 11:10:46


[SWTV 김경란 기자] 부산 대표 밀면 브랜드 ‘해운대 가야밀면’을 운영하는 푸드부뜨막은 ‘밀면 간편화’ 전략을 앞세워 전국 외식업체를 대상으로 밀면 식자재 공급에 본격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밀면은 여름철 별미를 넘어 사계절 메뉴로 자리잡으며 소비층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하지만 깊은 육수 맛과 쫄깃한 면의 식감을 구현하기 위한 제조공정이 까다로워 일반 음식점에서는 메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게 현실이다.
 
▲ 푸드부뜨막이 밀면 ‘간편화’ 전략을 앞세워 외식업계 공략에 본격 나섰다. [사진=푸드부뜨막]
 
푸드부뜨막은 이같은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자가제면 기술과 특제 육수 레시피를 기반으로 한 밀면(비빔밀면 포함)과 만두 등을 완제품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면과 육수, 양념 통합 구성으로 별도의 설비 투자 없이도 간편하게 밀면 메뉴를 운영할 수 있는 것이다.
 
이같은 시스템은 밀면 전문점뿐 아니라 한식당, 일반 음식점, 프랜차이즈 등 다양한 업종에서 활용 가능하고, 특히 신규 메뉴 도입이나 계절 메뉴 구성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어 매출 확대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이 푸드부뜨막 측의 설명이다.
 
푸드부뜨막 관계자는 “밀면을 좀더 손쉽게 접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외식업체들의 메뉴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올해 1월부터는 밀면 조리법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무료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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