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투어 HJ중공업ㆍ동부건설 챔피언십 '채리티존' 적립금, 부산시에 기탁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10-12 11:10:43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HJ중공업ㆍ동부건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6 HJ중공업ㆍ동부건설 챔피언십' 기간중 '채리티존(Charity Zone)' 운영으로 마련된 적립금 3천만원을 부산시에 기탁했다. 
 
부산시는 지난 11일 경남 양산 에이원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시상식에서 대회 '채리티존(Charity Zone)' 적립금 3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12일 밝혔다.
 
▲ 사진: 부산시

대회 기간 코스 내 특정 홀에 마련된 '채리티존'에 출전 선수들의 티샷이 안착할 때마다 주최 측이 일정 금액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조성된 이번 기부금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과 차세대 스포츠 유망주 육성에 쓰이데 된다. 

적립금 가운데 2천만 원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돼 관내 복지 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며, 나머지 1천만 원은 부산광역시골프협회에 전달돼 유소년 골프 꿈나무 육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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