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아 작가, 하림과 문학의 가치 전한다…‘사계절 문학책장’ 여름편 참여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5-13 11:09:49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정지아 작가가 아티스트 하림과 함께 문학의 가치를 전한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정지아 작가가 아티스트 하림과 함께 문학의 가치를 전한다. (사진=아르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아르코(ARKO)’)는 ‘하림의 사계절 문학책장(이하 사계절 문학책장)’의 ‘여름 책장’을 오는 6월9일, 전남 나주 소재 아르코 본관 1층 아르코홀에서 개최한다

‘사계절 문학책장’은 광주·전남 지역 주민의 문학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하림이 고정 사회자로 참여해 계절마다 어울리는 작가와 함께 대담, 음악, 북토크, 낭독을 선보인다. 앞서 나태주 시인, 루리 작가 편을 진행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여름 책장’에는 ‘아버지의 해방일지’를 집필한 정지아 작가가 함께한다. 정 작가는 이효석문학상, 심훈문학대상, 김유정문학상 수상자다. 32년 만에 출간한 장편소설 ‘아버지의 해방일지’는 2022년과 2023년 상당 기간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 제38회 만해문학상, 제20회 서라벌문학상, 제39회 요산김정한문학상, 5·18문학상을 수상했다.
 
정 작가는 삶과 역사, 가족의 의미를 깊이 있게 풀어내는 이야기를 진솔하고 유쾌하게 전할 예정이다. 대담 내용과 어우러지는 하림의 음악이 더해져 문학의 가치를 새롭게 느껴보는 시간이 마련되며, 행사에 앞서 여름 분위기를 담은 부채 만들기 사전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한편 ‘하림의 사계절 문학책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르코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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