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엘리트-FC서울, 스포츠 상품화 사업 계약… 유니폼·굿즈 상품 시판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3-28 11:09:38

▲ 사진: 형지엘리트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형지엘리트(대표이사 최준호)가 프로축구 K리그의 FC서울과 스포츠 상품화 사업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새로 단장한 오프라인 굿즈샵, ‘팬파크’를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형지엘리트는 이번 계약을 통해 지난해 천만 관중을 돌파한 프로야구에 이어 프로 스포츠 양대 산맥을 이루고 있는 K리그1까지 협력 구단을 본격적으로 확대하며, 스포츠 상품화 사업의 성장 동력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계약으로 형지엘리트는 FC서울의 유니폼을 비롯한 의류 상품과 인형, 키링 등 잡화류까지 다양한 굿즈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출시된 2025시즌 유니폼은 현재 FC서울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절찬리에 판매 중이다. 또한 새롭게 준비한 FC서울의 오프라인 굿즈샵인 ‘팬파크’도 오늘(28일)부터 팬들에게 공개된다.
 
형지엘리트는 다수의 스타 선수 선수를 보유하며, 오랜 골수팬은 물론이고 신규 팬층까지 폭넓게 유입되고 있는 FC서울에 맞춰 앞으로 팬들이 만족할 만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방침이다. 
 
우선 가족 단위 팬들을 겨냥해 마스코트를 활용한 상품을 제작하고, 여름과 겨울 시즌에 맞춰 라이프 스타일 제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또한 특별 콜라보레이션 아이템을 개발하는 등 더욱 다채로운 상품을 원하는 팬들을 공략한 굿즈를 선보일 계획이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국내 프로축구를 대표하는 명문 구단인 FC서울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형지엘리트가 가진 상품 기획력과 디자인 능력 등 노하우를 총동원해 구단과도 긴밀히 협력하면서 팬들이 만족할 수 있는 품질 좋은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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