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김주형, 단독 8위로 여정 마무리…한국 남자 올림픽 골프 최고 순위 기록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4-08-05 11:09:42
[스포츠W 임가을 기자] 한국 남자 골프가 파리 올림픽 여정을 마쳤다.
지난 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인근 기앙쿠르의 르골프 나쇼날(파71)에서 열린 남자 골프 4라운드에서 김주형이 13언더파 271타를 치고 단독 8위로 대회를 마쳤고, 안병훈은 6언더파 278타를 쳐 공동 24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김주형이 기록한 순위인 단독 8위는 한국 남자 선수의 올림픽 골프 최고 순위로, 직전 최고 순위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 안병훈이 기록한 공동 11위이다.
김주형은 마지막 18번 홀(파4) 더블보기, 안병훈은 17번 홀 트리플보기가 나와 두 선수 모두 막판에 순위가 내려갔다.
한편, 한국 여자 골프는 오는 7일 1라운드를 시작한다. 이번 대회 여자부 경기에는 우리나라에서 양희영, 고진영, 김효주가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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