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화한 맹구, 극장판 짱구 주인공 됐다…‘작열하는 떡잎마을 댄서즈’ 12월 개봉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11-06 11:09:40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초화려! 작열하는 떡잎마을 댄서즈’가 오는 12월 개봉한다.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초화려! 작열하는 떡잎마을 댄서즈’는 미지의 힘이 깃든 종이로 인해 콧물을 잃으며 흑화한 맹구, 그를 되찾기 위한 짱구와 떡잎마을 방범대의 뜨거운 댄스와 우정을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로, ‘짱구는 못말려’의 신규 극장판 시리즈다.
지난 8월 일본 개봉 당시 공개 4일 만에 51만 관객을 돌파, 흥행 수입 6.3억 엔을 돌파한 영화는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시리즈 중 일본 오프닝 스코어 관객 동원수 기준 흥행 역대 1위를 기록, 현재까지 장기 상영하고 있다.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시리즈는 국내에서도 겨울 시즌 극장가 흥행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023년에는 ‘초능력 대결전 ~날아라 수제김밥~’이 94만 관객을 돌파했고, ‘우리들의 공룡일기’는 2024년 개봉 일본 애니메이션 중 관객 수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공개된 론칭 포스터는 전면 가득 맹구의 비주얼과 함께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콧물이 반짝이는 모습이 담겼고, 함께 공개된 론칭 예고편에서는 맹구를 주인공으로 한 최초의 극장판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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