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22일 ‘엠카운트다운’서 ‘룩스 앤 킬’ 무대 음악방송 최초 공개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10-22 11:08:46

▲ 아이브 [사진 제공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SWTV 유병철 기자]‘걸 히어로’로 돌아온 아이브(IVE)가 본격적인 음악방송 활동에 나선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2일 “아이브가 오늘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선공개 타이틀곡 '룩스 캔 킬(Looks Can Kill)' 무대를 펼친다”고 밝혔다.
 
'룩스 캔 킬'은 존재만으로 상대를 압도하고 단번에 분위기를 장악하는 아이브를 그린 일렉트로닉 댄스 팝 곡이다. 묵직하고 거친 베이스 위로 곡을 이끌어가는 역동적인 드럼과 풍성한 일렉트로닉 사운드 요소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무드를 느낄 수 있다.
 
하나. 필승 조합 아이브X서지음 의기투합
 
아이브와 작사가 서지음이 '룩스 캔 킬'로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독보적인 음악 시너지를 재입증한다. 서지음은 아이브의 데뷔곡 'ELEVEN(일레븐)'부터 'LOVE DIVE(러브 다이브)', 'After LIKE(애프터 라이크)' 등 수많은 메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아이브 특유의 당당하고 주체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세계관을 확립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이번 신곡 ‘룩스 캔 킬’에서는 아이브가 선보여 온 ‘걸 판타지(Girl Fantasy)’ 캐릭터를 계승하면서, 또 하나의 어나더 에고(Another Ego)인 '걸 히어로(Girl Hero)'를 풀어냈다. 믿고 듣는 조합을 넘어 필승 공식으로 자리매김한 이들의 재회는 이번 신곡을 통해 더욱 깊어진 아이브만의 서사를 선사하며 글로벌 음악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둘. 한눈에 압도되는 강렬한 퍼포먼스
 
퍼포먼스 역시 '룩스 캔 킬'에 내포된, 분위기를 압도하는 아이브의 아우라 그 자체를 느낄 수 있다. 도입부부터 음악에 따라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아이브의 절도 있는 동선으로 시작과 동시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후렴구에서 손으로 총 모양을 만들어 쏘는 듯한 안무와 시원하게 뻗는 팔 동작은 절로 따라 하고 싶은 강한 중독성을 유발한다.
 
여기에 곡 후반부에 폭발하는 안유진의 고음은 퍼포먼스 분위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리는 포인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유진의 시원하고 탄탄한 가창력으로 완성된 하이라이트 구간은 곡의 다이내믹한 에너지를 극대화하며 듣는 이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안긴다.
 
셋. 쿨하면서도 유쾌한 아이브식 '걸 히어로' 세계관
 
아이브는 앞서 공개한 콘셉트 포토와 '룩스 캔 킬'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쿨하면서도 유쾌한 매력이 공존하는 아이브식 '걸 히어로'를 선보이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이에 따라 '걸 히어로'로 새롭게 탄생한 아이브의 퍼포먼스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이브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아우라와 섬세한 표현력이 어우러져 팬들에게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하고, 아이브만의 차별화된 강점을 대중에게 각인할 전망이다.
 
두 번째 월드 투어 'SHOW WHAT I AM(쇼 왓 아이 엠)'으로 아시아, 오세아니아, 북미 등지를 누비며 무대 위 존재감을 각인시킨 아이브가 '룩스 캔 킬'로 어떤 파급력을 보여줄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아이브는 22일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다양한 음악방송을 통해 선공개 타이틀곡 '룩스 캔 킬'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동명의 미니 앨범은 오는 26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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