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제-서독제 수상작 ‘홍이’ 9월 24일 개봉…황슬기 감독 장편 데뷔작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08-29 11:08:30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홍이’가 오는 9월24일 개봉한다.
 
‘홍이’는 돈 때문에 평생 미워할 수도, 사랑할 수도 없는 엄마와 강제 동거를 시작하게 된 홍이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홍이’가 오는 9월24일 개봉한다. (사진=에무필름즈)
 
단편 ‘자유로’와 ‘좋은날’로 주목받은 감독 황슬기의 장편 데뷔작으로, 장선과 변중희가 서로에게 솔직하지 못한 모녀로 분해 연기를 펼친다.  
 
개봉 전 유수의 영화제를 통해 주목받은 ‘홍이’는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감독조합 플러스엠상을 받고 제50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했으며, 제13회 무주산골영화제, 제27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등에 초청되었다.
 
또 ‘한여름의 판타지아’, ‘우리들’, ‘윤희에게’, ‘지옥만세’, ‘장손’ 등 한국 독립영화계 베테랑 제작진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노을이 지는 풍경을 연상케 하는 붉은 색감과 애매한 거리감을 둔 채 언덕을 걸어 내려오는 두 모녀의 모습이 담겼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