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청소년 요리 경연대회 ‘고등셰프; 라면전쟁’ 개최

주가람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8-26 11:08:44


[SWTV 주가람 기자] 농심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요리 경연대회 ‘고등셰프; 라면전쟁’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고등셰프; 라면전쟁’은 고등학생(또는 2007~2009년생 청소년)이 농심 라면 제품을 활용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요리 레시피를 선보이는 대회로, 오는 9월20일까지 온라인 예선과 오프라인 본선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 농심 청소년 요리 경연대회 ‘고등셰프; 라면전쟁’. [사진=농심]
 
우선 온라인 예선 주제는 ‘나만의 라면 레시피’로, 참가자는 농심 신라면, 툼바, 짜파게티, 안성탕면, 너구리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요리 사진과 레시피를 ‘지글지글클럽’ 사이트 내 ‘고등셰프’ 게시판에 9월7일까지 등록하면 된다. 농심은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자 6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어 오는 9월20일 서울 강북구 아츠스테이 수유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본선은 6명의 참가자들이 예선에 제출한 레시피로 1대1 대결을 펼치고, 승자 3명이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한다. 파이널 라운드 주제는 현장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시상은 우승 상금 300만원, 2·3위 각 200만원, 100만원을 수여하고, 본선 진출자들의 레시피에 대해 온라인 투표를 진행해 최다 득표 참가자 학급에 라면 선물세트를 증정할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Z세대의 창의적 감각과 라면에 대한 열정을 담기 위한 새로운 시도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와 소통하며 즐거운 식문화를 만들어가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 관한 자세한 일정 및 내용은 농심 공식 SNS 및 온라인 사이트 ‘지글지글클럽’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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