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무이 로맨스’ 박수영·김현진, 상호 덕질 로맨스 파트너로 만난다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10-13 11:07:15
[SWTV 유병철 기자]‘유일무이 로맨스’ 취준생 박수영과 톱스타 김현진의 일상에 달달한 설렘이 찾아든다.
새 드라마 ‘유일무이 로맨스’는 얼떨결에 탁무이의 매니저가 된 평범한 취준생 공유일과 스토킹으로 인한 아픔을 숨긴 톱스타 탁무이의 상호 덕질 로맨스.
극 중 박수영과 김현진이 각각 취준생 공유일 역과 톱스타 탁무이 역을 맡아 상호 덕질 로맨스를 완성한다.
별다른 사건 없이 그저 그런 나날을 보내던 중 공유일의 일상에 뜻밖의 대형 사고가 터지게 된다. 우연히 마주친 톱스타 탁무이에게 자신이 쓴 소설을 들키고 마는 것. 생계 문제와 취업난에 이어 이제 톱스타에게 비밀까지 발각되고 만 공유일의 파란만장한 앞날에 관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김현진은 외모와 피지컬, 연기에 대한 열정과 노력까지 고루 갖춘 대체 불가 배우 탁무이 역으로 분한다. 아역배우로 시작해 데뷔 19년 차에 접어든 탁무이는 대중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최고의 자리에 우뚝 선 톱스타지만 실상은 스토커의 협박에 시달리며 불안과 불면 속에 힘겨운 나날을 보내는 중이다.
이러한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한때 삶의 원동력이 되어줬던 미완결 소설 ‘별이와 반달’을 다시 읽으며 마음을 달래던 탁무이는 출판되지 않은 소설의 속편을 가지고 있는 공유일을 마주치고 그녀에게 호기심을 품기 시작한다. 과연 최애 소설의 원작자를 만나게 된 탁무이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해진다.
취업난부터 슬럼프까지 각기 다른 고충을 겪고 있는 공유일과 탁무이는 매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상황. 공유일은 면접장과 편의점을 넘나들며 취직을 위해 치열하게 노력하고 있는 한편, 탁무이는 배우로서 촬영에 몰두하며 뜨거운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이렇듯 사는 세계도, 하는 일도 다른 만큼 접점이라고는 전혀 없는 공유일과 탁무이의 관계는 소설 ‘별이와 반달’을 계기로 취준생과 톱스타에서 덕질 상대와 열혈 독자로 변화하게 될 예정이다. 온 마음을 다해 서로의 인생을 응원하며 다정한 마음을 나눌 두 사람의 핑크빛 로맨스가 더욱 기다려지고 있다.
한편, 새 드라마 ‘유일무이 로맨스’는 오는 11월 9일 오후 6시에 티빙을 비롯해 아시아·중동·아프리카는 Viu, 일본은 ABEMA에서 선행 독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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