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골프장 타구 사망사고' 골퍼·캐디, 과실치사 혐의 검찰 송치
경찰, 사고 골프장 중대시민재해법 위반 검토 '무혐의' 결론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4-11-13 11:07:25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지난 6월 경기 이천시 한 골프장에서 발생한 타구 사망사고와 관련, 사고를 일으킨 골퍼와 캐디가 경찰 조사 끝에 검찰에 넘겨졌다.
앞서 지난 6월 27일 오전 9시 15분께 이천시 모가면 소재 모 골프장에서 60대 여성 골퍼 C씨가 A씨가 친 골프공에 머리를 맞는 사고를 당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 관련자들은 "(A씨가) 연습 스윙을 하는 것으로 착각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사고가 난 해당 골프장은 경찰이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시민재해법) 위반 여부를 검토했으나 골프장의 관리상 하자로 인한 사고는 아닌 것으로 판단, 무혐의로 결론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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